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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별별 방법으로 아이들이 약을 먹게 달랬거든. 올해 아이들이 의관에 오자마자 울면서 두두만 찾는데,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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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별별 방법으로 아이들이 약을 먹게 달랬거든. 올해 아이들이 의관에 오자마자 울면서 두두만 찾는데, 마음이 아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