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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지 않아도 신령이 깃들면 이름이 난다. 불교와 도교가 구분되지 않아도 돈이 있으면 영험하다. 당반선은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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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지 않아도 신령이 깃들면 이름이 난다. 불교와 도교가 구분되지 않아도 돈이 있으면 영험하다. 당반선은 이렇게 생각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