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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도로 삼는다. 공세는 바람처럼 빠르고 허와 실을 가늠하기 어렵고 기혈이 원활히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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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도로 삼는다. 공세는 바람처럼 빠르고 허와 실을 가늠하기 어렵고 기혈이 원활히 통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