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마을도 드디어 조금씩 기운을 되찾기 시작했고, 적천과 소자도 이제는 제법 철이 들었소. 이틀 뒤 추아와 마주 앉아 이야기해 보려 하오. 이제는 내가 그 아이의 꿈을 지지해 줄 차례가 된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