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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 반장은 소팔을 둘러싼 민원이 잇따르자, 장부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장부가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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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 반장은 소팔을 둘러싼 민원이 잇따르자, 장부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장부가 사라지고 없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