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텍스트

주 현덕 원년, 한의 유숭은 거란의 정예 기병과 연합하여 대규모 병력을 일으켜 주를 정벌하고자 했다. 세종이 말하길, "유숭은 우리의 국상을 틈타 짐이 어리고 갓 즉위한 것을 업신여겨 천하를 삼키려…

주 현덕 원년, 한의 유숭은 거란의 정예 기병과 연합하여 대규모 병력을 일으켜 주를 정벌하고자 했다. 세종이 말하길, "유숭은 우리의 국상을 틈타 짐이 어리고 갓 즉위한 것을 업신여겨 천하를 삼키려는 야심을 품고 있으니 반드시 직접 쳐들어 올 것이다. 짐이 직접 나서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전장에서 갑옷을 입고 마주하게 되었을 때, 세종은 빗발치는 화살과 투석을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달려 앞장서 나갔다. 이를 본 삼군이 모두 죽기를 각오하고 싸움에 임하니, 결국 주나라 군대가 대승을 거두었다.

댓글

—
주 현덕 원년, 한의 유숭은 거란의 정예 기병과 연합하여 대규모 병력을 일으켜 주를 정벌하고자 했다. 세종이 말하길, "유숭은 우리의 국상을 틈타 짐이 어리고 갓…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