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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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아무렇게나 적어둔 짧은 악보 한 토막. 바로 연회에서 연주되던 곡이다.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 <량주>라 부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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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아무렇게나 적어둔 짧은 악보 한 토막. 바로 연회에서 연주되던 곡이다.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 <량주>라 부르면 될 것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