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한때 헌현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선생. 이곳을 지나다가 길가에 온통 널린 말똥을 보곤 쪼그리고 앉은 채 생각에 잠겼다. 냄새 나는 똥무더기를 멍하니 보다가 이걸 무기를 만들자는 영감을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