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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삽을 채우지 못해 공이 무너졌고, 바탕도 아직 얕다. 물러나 학업을 닦고 부족한 것을 메우라. 훗날 두텁게 쌓은 뒤 다시 문과의 문을 두드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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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삽을 채우지 못해 공이 무너졌고, 바탕도 아직 얕다. 물러나 학업을 닦고 부족한 것을 메우라. 훗날 두텁게 쌓은 뒤 다시 문과의 문을 두드려 보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