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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떡, 완두떡, 위아래로 높이 뛰노네. 완두떡, 완두떡, 하루 여섯 끼 먹고 배가 부르네. 완두떡은 방문수의 고양이이고, 방문수는 완두떡의 사람이다. 이후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는 이야…

완두떡, 완두떡, 위아래로 높이 뛰노네. 완두떡, 완두떡, 하루 여섯 끼 먹고 배가 부르네. 완두떡은 방문수의 고양이이고, 방문수는 완두떡의 사람이다. 이후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는 이야기책 속 인간과 고양이의 삶이지, 방문수와 완두떡의 삶은 아니다. 인간은 슬플 때 완두떡과 놀 수도 있고, 배를 쓰다듬을 수도 있으며, 완두떡의 가슴에 기댈 수도 있다. 하지만 완두떡은 인간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완두떡이 슬플 때 그저 곁에 있어 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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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떡, 완두떡, 위아래로 높이 뛰노네. 완두떡, 완두떡, 하루 여섯 끼 먹고 배가 부르네. 완두떡은 방문수의 고양이이고, 방문수는 완두떡의 사람이다. 이후로 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