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경에 수련하는 자가 영인과 두려움 없는 소원 맺었소. 이어 업적소원주를 읊으며 오는 이를 축복하였소. 달야타, 반찬절아, 아와파달, 니예소하. 그 음성이 떨어지자 나무 사이로 바스…
삼경에 수련하는 자가 영인과 두려움 없는 소원 맺었소.
이어 업적소원주를 읊으며 오는 이를 축복하였소.
달야타, 반찬절아, 아와파달, 니예소하.
그 음성이 떨어지자 나무 사이로 바스락거림이 일고, 누군가가 경을 두드리는 듯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소.
순식간에... 삼경문의 문이 열리고, 살생의 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