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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청과 심평파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알 수 없으니 장사랑의 각서방에 가서 물어보자. 운이 좋으면 상금을 그 자리에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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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청과 심평파가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알 수 없으니 장사랑의 각서방에 가서 물어보자. 운이 좋으면 상금을 그 자리에서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