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서원이 포위를 뚫고 탈출한 뒤에도, 거란 병사들은 멈추지 않고 여전히 산림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며 살아남은 제자들의 행방을 집요하게 쫓고 있다. 그 기세가 빗살처럼 촘촘하여, 풀 한 포기조차 놓치…서원이 포위를 뚫고 탈출한 뒤에도, 거란 병사들은 멈추지 않고 여전히 산림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며 살아남은 제자들의 행방을 집요하게 쫓고 있다. 그 기세가 빗살처럼 촘촘하여, 풀 한 포기조차 놓치지 않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