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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을 가르고 무지개를 꿰뚫는다. 익명 초서법첩으로, 이는 삼경천 대가가 남긴 작품이며, 뜻은 그 너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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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을 가르고 무지개를 꿰뚫는다. 익명 초서법첩으로, 이는 삼경천 대가가 남긴 작품이며, 뜻은 그 너머에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