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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멍청한 우리 큰형님, 근처에 돈을 물처럼 쓰는 공자들이 많은데, 어째서 주점을 차리지 않고 서화점을 열었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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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멍청한 우리 큰형님, 근처에 돈을 물처럼 쓰는 공자들이 많은데, 어째서 주점을 차리지 않고 서화점을 열었냔 말이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