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며칠 전, 내가 예전 선배와 벼랑 앞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욕망에 대해 논했나이다. 우리 두 사람은 사람이 뜻을 가지고 행하며 마음이 시키는 대로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는 데 의견이 같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