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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영행촌에서는 갯벌을 개간하는 데 일손이 필요했죠. 이쪽 일을 총괄한 낭자는 마음씨도 착하고 옛날 우리 방주님을 쏙 닮았죠. 아무튼 덕분에 다시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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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영행촌에서는 갯벌을 개간하는 데 일손이 필요했죠. 이쪽 일을 총괄한 낭자는 마음씨도 착하고 옛날 우리 방주님을 쏙 닮았죠. 아무튼 덕분에 다시 배불리 먹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