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채찍 휘두르며 말 달리니, 초원이 파도처럼 일렁이네. 이토록 드넓은 천지 두고 어찌 돌아갈 길 물으랴.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끝, 그곳이 바로 말발굽이 향하는 곳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