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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방의 죽마고우로 둘이 한 바지를 입고 자랐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심기방이 전 두목을 지원하러 가겠다는 결심을 했을 때 그는 아무 말 없이 따라왔는데, 이유는 바로 '네가 전 두목 몰래 …

심기방의 죽마고우로 둘이 한 바지를 입고 자랐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심기방이 전 두목을 지원하러 가겠다는 결심을 했을 때 그는 아무 말 없이 따라왔는데, 이유는 바로 '네가 전 두목 몰래 나쁜 일을 꾸미는데 내가 와서 망을 봐줘야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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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방의 죽마고우로 둘이 한 바지를 입고 자랐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 심기방이 전 두목을 지원하러 가겠다는 결심을 했을 때 그는 아무 말 없이 따라왔는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