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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애타게 기다렸지만, 돌아온 이는 장주님 한 분뿐이었습니다. 장주님께 오랑의 행방을 여쭤봐도 어물쩍 넘어가시고는 그저 안심하고 마장에서 지내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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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애타게 기다렸지만, 돌아온 이는 장주님 한 분뿐이었습니다. 장주님께 오랑의 행방을 여쭤봐도 어물쩍 넘어가시고는 그저 안심하고 마장에서 지내라 하시더군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