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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몇 해는 오리랑 거위를 더 많이 기르며 은자을 차곡차곡 모아둘 작정이오. 그때가 되어서도 애제가 여전히 무공을 좋아한다면 그땐 적추와 상의해보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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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몇 해는 오리랑 거위를 더 많이 기르며 은자을 차곡차곡 모아둘 작정이오. 그때가 되어서도 애제가 여전히 무공을 좋아한다면 그땐 적추와 상의해보려 하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