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300년 전, 장생촌 사람들이 형연에 떨어진 후의 거처이자 장생선인이 묻혀 있는 곳이다. 30년 전, 불로장생의 소문을 듣고 이곳에 온 손불기는 연못에 있는 독극물을 이용해 유청의를 장생체로…
이곳은 300년 전, 장생촌 사람들이 형연에 떨어진 후의 거처이자 장생선인이 묻혀 있는 곳이다.
30년 전, 불로장생의 소문을 듣고 이곳에 온 손불기는 연못에 있는 독극물을 이용해 유청의를 장생체로 삼았다.
그는 자신이 모든 사람들을 불로장생하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유청의는 아무런 욕심도 생각도 없고, 통증과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저 '조'라는 글자로 평범한 인간이던 과거를 회상할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