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가가 옛 친구 전광과 이곳에서 소리를 듣는 술법을 겨루며 돌 속에 숨은 귀뚜라미를 먼저 찾는 시합을 했고, 형가가 승리하자 전광이 장난삼아 '돌을 가르는 비견 장군'이라 했다. 형가가 세상을 떠난…
형가가 옛 친구 전광과 이곳에서 소리를 듣는 술법을 겨루며 돌 속에 숨은 귀뚜라미를 먼저 찾는 시합을 했고, 형가가 승리하자 전광이 장난삼아 '돌을 가르는 비견 장군'이라 했다. 형가가 세상을 떠난 뒤 청하 사람들은 이러한 귀뚜라미를 '비견 장군'이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