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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관에 처음 들어서면 온갖 약초를 맛보고 탕약과 방제를 꼼꼼히 익혀야 의술을 펼칠 수 있다. 그래서 초약수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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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관에 처음 들어서면 온갖 약초를 맛보고 탕약과 방제를 꼼꼼히 익혀야 의술을 펼칠 수 있다. 그래서 초약수이라 불린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