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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알아요. 흙에서 캔 나물들로는 얼마 못 버틴다는 거. 하지만 대협들이 오셨으니 우리도 곧 예전처럼 태평한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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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알아요. 흙에서 캔 나물들로는 얼마 못 버틴다는 거. 하지만 대협들이 오셨으니 우리도 곧 예전처럼 태평한 시절로 돌아갈 수 있겠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