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안평현에서 온 가난한 서생. 세상의 이치가 모두 책 속에 있다고 여겼으나 산사태가 고향을 가족과 함께 휩쓸어 가버렸다. 지금은 다른 서생과 오랑캐를 상대할 전술을 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