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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거나 누울 수 있는 가구로, 침대보다는 좁고 작으며 그 위에 병풍을 놓을 수 있다. 주로 잠시 머무르는 손님들이 사용한다. 예전에는 '하탑'이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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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거나 누울 수 있는 가구로, 침대보다는 좁고 작으며 그 위에 병풍을 놓을 수 있다. 주로 잠시 머무르는 손님들이 사용한다. 예전에는 '하탑'이라고도 불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