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하길 좋아했던 주연이 불치병에 걸려 초췌한 모습이 되자, 종문평은 연지를 사다 화장해 주며 여전히 아름답다고 말하고는 했다. 주연이 세상을 떠난 뒤, 종문평은 그녀의 마지막 연지를 늘 품에 지니…
치장하길 좋아했던 주연이 불치병에 걸려 초췌한 모습이 되자, 종문평은 연지를 사다 화장해 주며 여전히 아름답다고 말하고는 했다. 주연이 세상을 떠난 뒤, 종문평은 그녀의 마지막 연지를 늘 품에 지니고 다녔다. 이제는 종문평도 주연의 노점으로 돌아가 장사를 시작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