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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정받지 못할 때, 날 알아봐 준 건 안아뿐이었어... 그 고마움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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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정받지 못할 때, 날 알아봐 준 건 안아뿐이었어... 그 고마움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