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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약초방에 갔다가 깜짝 놀랐네,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더군! 너도 그 이상한 서신을 받았어? 서신에 적힌 날짜가 바로 며칠 뒤던데... 내가 강원장께 여쭤봤더니,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시…

오늘 아침 약초방에 갔다가 깜짝 놀랐네,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더군! 너도 그 이상한 서신을 받았어? 서신에 적힌 날짜가 바로 며칠 뒤던데... 내가 강원장께 여쭤봤더니,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하시며 '이 사건은 반드시 엄중히 조사하겠다'고 하시고는 허둥지둥 자리를 떠나셨어. 강원장의 그런 모습은 처음 봤어, 하하! 항상 다른 사람의 실수를 잡아내시던 분이 우리에게 실수를 들켰으니. 이번 기회에 잘못 차감된 문규 수치를 복구하는 건 물론 추가 보상을 요구했지. 장명옥으로는 부족해. 너의 강호 명성을 더 올려줘야 맞지. 네가 우리 제자복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걸 알고 있어, 지금은 얻었는지 모르겠군? 아직 못 얻었다면 이번 기회에 바라는 걸 이뤘으면 좋겠어~ 이미 얻었더라도 괜찮아. 사저가 그랬는데, 요즘 천금당에서 새로운 물건을 준비 중이더라군. 네가 좋아할 만한 게 있을 거야. 그럼, 더 이상 네 시간을 뺏지 않을게. 청계관 제자 하나가 시간을 낭비하면 수십 명의 환자를 잃는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 말이야! 참, 서신과와 함께 보낸 보상은 꼭 챙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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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약초방에 갔다가 깜짝 놀랐네,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더군! 너도 그 이상한 서신을 받았어? 서신에 적힌 날짜가 바로 며칠 뒤던데... 내가 강원장께 여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