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뚜라미는 정말 팔고 싶지 않았는데, 워낙 형편이 급해서 돈으로 바꿔 버렸지. 이걸 어디다 숨긴담... 흠, 여긴 쌀이랑 밀가루가 많아서 쥐가 내 돈까지 훔쳐 갈지도 몰라. 차라리 여기가 낫겠어…
그 귀뚜라미는 정말 팔고 싶지 않았는데, 워낙 형편이 급해서 돈으로 바꿔 버렸지. 이걸 어디다 숨긴담... 흠, 여긴 쌀이랑 밀가루가 많아서 쥐가 내 돈까지 훔쳐 갈지도 몰라. 차라리 여기가 낫겠어. 장부를 적거나 물건 들이러 오는 사람들뿐이니까. 다만 좀 깊숙이 숨겨야지. 오가는 사람들 발에 채여 내 돈이 굴러가 버리면 안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