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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호 위에서는 끊어진 현의 노래를 탓하고, 오동나무 아래에서는 속세의 지음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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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호 위에서는 끊어진 현의 노래를 탓하고, 오동나무 아래에서는 속세의 지음이 있는 법.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