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장면 전환] 플레이어가 벌떡 일어서며 창밖에 번져 오르는 불빛을 알아차린다. 마치 두 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듯, 불선선이 다시 한번 불바다에 휩싸이고 있다. '향선 이모'의 모습에서 불안을 느…
[임시 장면 전환]
플레이어가 벌떡 일어서며 창밖에 번져 오르는 불빛을 알아차린다. 마치 두 사람의 심정을 대변하듯, 불선선이 다시 한번 불바다에 휩싸이고 있다.
'향선 이모'의 모습에서 불안을 느낀 플레이어가 삼촌을 찾아야 한다며 소리치고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채 별채를 박차고 나와 안개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환경 2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