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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멈춘 자리, 가슴을 찢는 듯한 유소호의 서러운 울음이 하늘을 울렸다. 그 곁에 선 어머니는 어딘가 못마땅한 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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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멈춘 자리, 가슴을 찢는 듯한 유소호의 서러운 울음이 하늘을 울렸다. 그 곁에 선 어머니는 어딘가 못마땅한 기색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