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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들이 말하던 '당나귀 기사'가 당신이군요! 정말 잘됐네요! 조문 대로에 가려는 거 맞아요. 일 년 동안 돈을 모아서 드디어 작년에 눈여겨봤던 좋은 낚싯대를 살 수 있게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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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들이 말하던 '당나귀 기사'가 당신이군요! 정말 잘됐네요! 조문 대로에 가려는 거 맞아요. 일 년 동안 돈을 모아서 드디어 작년에 눈여겨봤던 좋은 낚싯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