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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 사이에 있는 물고기를 꿈꾸고, 깊은 못에 있는 사람을 또 꿈꾸었다. 작은 곳을 헤엄치는 건 물고기라면, 이 천지 사이에 있는 건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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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 사이에 있는 물고기를 꿈꾸고, 깊은 못에 있는 사람을 또 꿈꾸었다. 작은 곳을 헤엄치는 건 물고기라면, 이 천지 사이에 있는 건 과연 누구인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