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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놈의 몸뚱아리... 몇달 전까진 팔을 그으면 한 줌은 흘렸는데, 이젠 몇 방울조차 나오질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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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놈의 몸뚱아리... 몇달 전까진 팔을 그으면 한 줌은 흘렸는데, 이젠 몇 방울조차 나오질 않구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