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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북상한 문약한 서생. 남들과 계약 맺기를 좋아한다. 수려한 외모를 가졌지만 왜인지 모르게 웃는 모습이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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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북상한 문약한 서생. 남들과 계약 맺기를 좋아한다. 수려한 외모를 가졌지만 왜인지 모르게 웃는 모습이 소름 끼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