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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땅에 묻혀 자라는 식물, 사람 태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맹독을 품고 있다. 주로 유골이 묻힌 곳에서 자란다. 이를 캘 때면 처절한 비명이 들리는데, 특히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혼란에 빠지고…

모래 땅에 묻혀 자라는 식물, 사람 태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맹독을 품고 있다. 주로 유골이 묻힌 곳에서 자란다. 이를 캘 때면 처절한 비명이 들리는데, 특히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혼란에 빠지고 만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과거 서역의 한 요승이 귀삼꽃을 채집하여 가사 상태에 빠지는 약을 만들어, 차시환혼술을 선보이며 신도들의 금은보화를 갈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그 또한 압불로를 위한 비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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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땅에 묻혀 자라는 식물, 사람 태아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맹독을 품고 있다. 주로 유골이 묻힌 곳에서 자란다. 이를 캘 때면 처절한 비명이 들리는데, 특히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