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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대가 귀의군을 이끌고 량주를 수복했으니, 이 공을 포상하지 않을 수 없다. 친히 장안으로 온다면, 짐이 공을 봉하고 작위를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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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대가 귀의군을 이끌고 량주를 수복했으니, 이 공을 포상하지 않을 수 없다. 친히 장안으로 온다면, 짐이 공을 봉하고 작위를 내리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