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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는 끝이 없으나, 돌아서면 내세라오. 나 또한 그 속에 있을 땐 이를 깨닫지 못하고,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고 여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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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는 끝이 없으나, 돌아서면 내세라오. 나 또한 그 속에 있을 땐 이를 깨닫지 못하고,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고 여겼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