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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들은 불상을 훼손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부처는 선도로 사람을 교화하니, 선을 지향하는 자라면 부처를 받들 것이요. 저 동상이 어찌 부처라 하겠는가? 또 내 들으니, 부처는 사람을 이롭게 함…

경들은 불상을 훼손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부처는 선도로 사람을 교화하니, 선을 지향하는 자라면 부처를 받들 것이요. 저 동상이 어찌 부처라 하겠는가? 또 내 들으니, 부처는 사람을 이롭게 함에 머리와 눈도 기꺼이 버린다더라. 만약 짐의 몸으로 백성을 구제할 수 있다면 아낌없이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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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들은 불상을 훼손하는 것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부처는 선도로 사람을 교화하니, 선을 지향하는 자라면 부처를 받들 것이요. 저 동상이 어찌 부처라 하겠는가? 또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