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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산중의 풀과 열매를 즐겨 먹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 체내의 정기가 굳어져 돌이 된다. 그 생김새가 대추와 같다고 하여 후조라 불리며, 마치 소에게서 생기는 우황이나 개에게서 생기는 구…

원숭이는 산중의 풀과 열매를 즐겨 먹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 체내의 정기가 굳어져 돌이 된다. 그 생김새가 대추와 같다고 하여 후조라 불리며, 마치 소에게서 생기는 우황이나 개에게서 생기는 구보와 비슷한 성질의 약재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치료 효능 또한 이와 유사하며, 후조는 열담을 다스리는 데 가장 영험한 영약으로, 서황팔보산을 비롯한 여러 열담 제거 약물보다 뛰어난 효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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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산중의 풀과 열매를 즐겨 먹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 그 체내의 정기가 굳어져 돌이 된다. 그 생김새가 대추와 같다고 하여 후조라 불리며, 마치 소에게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