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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후는 언젠가... 머지않은 어느 날, 분명 이 해악의 잔재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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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후는 언젠가... 머지않은 어느 날, 분명 이 해악의 잔재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