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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나는 나가자니 나가지 못하고, 밥을 먹자니 먹을 수 없구려. 녀석들에게 사죄를 해도 소용없으니, 이 석 달 동안 나는 무려 이십 근이나 말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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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나는 나가자니 나가지 못하고, 밥을 먹자니 먹을 수 없구려. 녀석들에게 사죄를 해도 소용없으니, 이 석 달 동안 나는 무려 이십 근이나 말랐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