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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은 장군이 이룬 것이건만, 장군은 그 태평을 보지 못했다. 다시 장군 사당에 들어서며, 그저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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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은 장군이 이룬 것이건만, 장군은 그 태평을 보지 못했다. 다시 장군 사당에 들어서며, 그저 바랄 뿐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