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모양새도 특별한 데다, 최상급 약재를 세심히 배합했다니... 적춘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소우가 그 약낭에 여간 공을 들인 게 아닌 모양이다. 그런데 미처 건네기도 전에 약낭이 사라져 버렸다. 혹…모양새도 특별한 데다, 최상급 약재를 세심히 배합했다니... 적춘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소우가 그 약낭에 여간 공을 들인 게 아닌 모양이다. 그런데 미처 건네기도 전에 약낭이 사라져 버렸다. 혹시 서원의 어느 꼬마가 슬쩍해 간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