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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는데... 제 손으로 남에게 넘겨준 것도 모자라, 지난 칠십 년 동안 닦아온 터전을 남에게 넘겨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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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는데... 제 손으로 남에게 넘겨준 것도 모자라, 지난 칠십 년 동안 닦아온 터전을 남에게 넘겨야 하다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