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문의 초대 총수인 그는 개파조사인 구수도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장의조와는 그 교분이 매우 두터웠다. 장회심의 재능을 아낀 나머지 파격적으로 무예를 전수하고 그를 문하로 거두었으나, 장회심이 비명…
광란문의 초대 총수인 그는 개파조사인 구수도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장의조와는 그 교분이 매우 두터웠다.
장회심의 재능을 아낀 나머지 파격적으로 무예를 전수하고 그를 문하로 거두었으나, 장회심이 비명에 죽자 곽회열은 광란문의 통솔권을 반납하고 제자 철횡강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이후 강호로 은둔하여 수년간 장회심의 유골을 찾아 헤맸으며, 마침내 숙원을 풀고 무위산 정상에서 고요히 영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