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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녕전과 곤녕전의 축국 친선 시합이야. 이긴 사람들은 황제께서 아끼시는 귀한 술을 한 잔씩 받을 수 있거든. 그래서 시합을 '복곤배'라고 부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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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녕전과 곤녕전의 축국 친선 시합이야. 이긴 사람들은 황제께서 아끼시는 귀한 술을 한 잔씩 받을 수 있거든. 그래서 시합을 '복곤배'라고 부르는 것이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